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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진다고는 상상도 할수 없는 차드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내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
소를 잃지 않으면 외양간을 고칠수 없어
외양간을 고치면 소를 잃을수 없어
착한 아가 되고싶제? 떡 안줄겨!
얼어버린 발 위로 오줌을 누지마.
잇몸이란, 이가 없으면 살 수 없는 자들을 위한 것인데
뇌가 쿠보인가 ㅋㅋㅋㅋ
이 사슴이 아직도 말로 보이나 보지?
기절해 물려가지 마라
정신차려 사는거다
네가 미운 아이가 된 것도 떡을 더 먹은 것도 모두 츠키시마 씨 덕분이잖아
어서와라
나의 우물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