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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원래부터 외모는 능력이었다.
현대사회 들어가고 서비스직이 발전하니 그 중요성이 더 커진 것이고...
타고난 두뇌능력도 능력이고, 타고난 신체능력도 능력인데.
타고난 외모는 능력이 아니어야 할 이유가 없지.
그렇지
사실 요즘이 오히려 그나마 능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시대가 된거지....
예쁘게 태어나면 3대고시 합격한거라고
외모는 유전자 단위로 각인된 생존 전략이자 무기지 , 당장 생물학적으로 새끼들이 왜 귀엽게 생겼는지 이유가 있음
동물도 외모 따지더라 (대충 사자 얘기)
히히 쭈쭈 !!
부자집에 태어난 것과 본질적으로 뭐가 다른 건지 잘 모르겠음. 사람들이 부자에 유난히 오바 떠는 느낌
경국지색이라는 사자성어가 왜있는데 ㅋㅋ..
안 그런 시대가 있었나
오히려 현대화 되고 외모의 가치가 그나마 많이 내려온게 이정도임.
블라인드나 pc주의 생각해보면...
고대시대였으면 못생겼으면 스파르타처럼 낭떠러지에서 버려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