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국조이자 뉴질랜드에 사는 멸종위기종의 새로
날지 못함
아니 천적이 없는 뉴질낼드에선 날 필요가 없었음.
근데 ㅈ간이 고양이,쥐,개등을 데려와서 닥치는대로 사냥당하고
알이 먹힘
암튼 이 키위새의 친적은
거대한 코끼리새가 키위의 친적이다
분화 되었다고 생각했으나 (B) , 이 설은 사장 되엇고
2014년 연구에선 키위는 코끼리새 한테서 분화되었다는게 (C)
정설이 되었다
그 증거중 하나로
키위도 무려 자기 몸의 1/3 크기의 알을 낳는다;
학자들은 사진 A 같이 대륙에서 섬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섬왜소화 현상이 일어나 키위새의 사이즈는 작아졌지만 종의 생존을 위해
알크기를 줄이는건 나름 최소화 하고 크고 튼튼한 알을 낳은걸로 보임
덕분에 알을 낳다가 죽는경우도 많고
한번에 한개 밖에 못 낳기때문에
멸종위기가 가속화 되기도 했엇음
사실 대부분의 경우가 그렇치만
ㅈ같이 사냥이나 쥐, ㅈ냥이 개들을 풀어놓지 않았다면
원래 천적이 없다시피한 뉴질랜드에서
알 하나만 낳고 살아도
잘 살았음 ㅠㅜ
댓글(5)
귀여워
저건 인류가 따로 보존시키지 않으면 멸종 확정이네
진짜 지 몸 만치 거대한 알 낳는게 신기해
진화를 뭔가 필요에 의해서 택했다고 그렇게 접근하면 오류가 있음. 그냥 덜 날고 알 좀 크게 낳던 애들이 생존률이 높았던 성선택을 받았던 스테미너가 남아 돌아서 번식활동을 더 많이 했던가 해서 방향성이 생겼을 뿐 의도적으로 이렇게 된 거는 아닐 거임. 그리고 그렇게 특정 환경에 적응이 가장 잘 됐던 종은 보통 환경에 큰 변화가 생기면 개체수 급감하거나 멸종함..
초등학생때 뉴질랜드출신 원어민한테 키위새 이야기했더니 줜나 빠르다고 묘사했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