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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아조씨 좋은 소파 놔두고 개집옆 땅바닥에서 과자랑 쏘주먹듯이 술마셔요....
이번 건 기안이 기안 한 게 아니라 제작진? 쨋든 옆사람들까지 챙겨주느라고 그런듯
“아이..이리 와서 앉아봐요..”
“아 됐어 나 술 안마셔”
“으아히..사람이..왤케..정이 없어..”
어디에 기댄거야 싶었는데 안마의자ㅋㅋㅋㅋ
아니 좀 편하게 앉아서 먹어ㅋㅋㅋ
할 말이 없네
저 기행이 다 까발려졌는데, 감당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기행을 구경하는 건 재밌지만 그 기행에 내가 끼는 건 힘들지
분명히 유명한 사람인데, 왜 나랑 비슷한 인생을 사는가...
아, 그래도 유명한 사람이라, 주변에 보이는 여자들은 화려해서 더 심란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