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안경 빌려줄사람~~
[15]
황금달 | 24/12/16 | 조회 108 |루리웹
[9]
noom | 24/12/16 | 조회 50 |루리웹
[32]
루리웹-28749131 | 24/12/16 | 조회 95 |루리웹
[9]
루리웹-1327243654 | 24/12/16 | 조회 27 |루리웹
[11]
끼꾸리 | 24/12/16 | 조회 7 |루리웹
[7]
루리웹-2063379379 | 24/12/16 | 조회 102 |루리웹
[17]
| 24/12/16 | 조회 30 |루리웹
[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12/16 | 조회 99 |루리웹
[9]
소소한향신료 | 24/12/16 | 조회 32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24/12/16 | 조회 20 |루리웹
[17]
할배사장책상밑으로출근하는여직원 | 24/12/16 | 조회 104 |루리웹
[6]
wizwiz | 24/12/16 | 조회 87 |루리웹
[48]
데스피그 | 24/12/16 | 조회 105 |루리웹
[15]
플레이그마린 | 24/12/16 | 조회 39 |루리웹
[8]
호머 심슨 | 24/12/16 | 조회 29 |루리웹
댓글(15)
ㅅㅂ 머라 써놓은거야
ㅋㅋㅋ
요오망한,,뇬,. 쫀득한 버억지살을,, 쩍하니 땔면,,., 신음소리를 내겠지,, 으흐흐
환자의 시력이 회복되었다!
이정도면 봉사로 만들어줘야 걸맞겠군!
내가 그래서 이 나이에 머리가 다 빠졌는가....
본문 내용이 뭐드라?
친구는 유게이 친구가 있어요
매일매일 수만명의 친구를 만나요
뿌예서 안 보여
그래서 내가 벌써 녹내장이 왔나 보다...
[말이 없다. 그냥 시체인 듯 하다.]
루리웹 늙은이 유머게시판
이라고 쓰려고했는데
진짜 늙은이들이라 의미없
오들오들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