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건담과 빨간건담 동생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딸내미
건담이건 인형이건
소꿉놀이의 대상일뿐
[12]
찌찌야 | 24/12/16 | 조회 62 |루리웹
[3]
토요타마미즈하 | 24/12/16 | 조회 95 |루리웹
[3]
| 24/12/16 | 조회 43 |루리웹
[6]
심장이 Bounce | 24/12/16 | 조회 118 |루리웹
[3]
루리웹-1327243654 | 24/12/16 | 조회 34 |루리웹
[13]
황금달 | 24/12/16 | 조회 42 |루리웹
[25]
환인眞 | 24/12/16 | 조회 26 |루리웹
[11]
환가비 | 24/12/16 | 조회 5 |루리웹
[10]
히틀러 | 24/12/16 | 조회 58 |루리웹
[33]
찌찌야 | 24/12/16 | 조회 173 |루리웹
[20]
THINKDICK | 24/12/16 | 조회 21 |루리웹
[25]
요시프 티토 | 24/12/16 | 조회 130 |루리웹
[0]
파테/그랑오데르 | 24/12/16 | 조회 55 |루리웹
[8]
메에에에로롱 | 24/12/16 | 조회 19 |루리웹
[16]
| 24/12/16 | 조회 41 |루리웹
댓글(8)
건담도 소녀에겐 좀 더 각지고 뾰족한 인형일뿐, 바비인형과 다를것이 없다.
바비건담도 내자
이것이 진정한 건프라 꼬마아가씨!!
옛날옛날 우주세기 0079년에~
옛날옛날...은 아니고 먼 미래에
아무로라는 소년이 트럭을 타고 피난 중이었어요
아니 근데 진 그 병1신 새끼가 갑자기 파티타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