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12월 7일
일본제국의 기습적인 공격에 타격을 받은 하와이
일본제국은 강력한 한방으로 미국을 그로기 상태로 만들려고 했지만...
미국의 진노 그리고
"거인의 기상"
"Show me the money"
카사블랑카급 호위항공모함
"주간 항모"
총 50척이 건조 되었으며
기간 대비 생산량은 12일에 1척꼴로 건조되었다
이는 건조가 빨랏던게 아니라
그냥 엄청 많은 도크에서 만들어서 그렇다
1만톤급 수송함
"리버티 선"
독일 U보트 떄문에 수송선이 격침 당하니까
그냥 격침 당하는것보다 더 많이 만들자!
라는 미친발상을 하여
총 2700척이 건조되었으며
1대 평균 42일
8시간당 1대꼴로 생산 되었으며
이벤트성이지만 4일만에 건조된 선박도 있다...
맨헤튼 프로젝트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해 전선이 많이 필요했지만
전선의 주 재료인 구리는
총포탄을 만드는데 대부분 사용되었기에
그냥 1만톤의 은으로 전선을 만들어 버림
.디트로이트 아스날 2차 대전기
미국 17개의 전차 생산소 중 하나
대전기 독일 24360대/ 영국24803대
미국 88410대를 생산했으며
디트로이트 아스날만 "22234대"
이곳 한곳만으로도 국가급의 전차생산력을 가짐
태평양 함대의 행정착오로 전투식량에 문제가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문제가 있었다
함대의 보급라인이 부족해지자
보급을 외주하였고
외주를 수주한 대상이 하필
당시 랜드리스를 실질적으로 담당했던 곳이 전쟁선박국이였고
그 동안 선박국을 무시하고 있던 태평양 함대에서 도움요청이 들어오자
ㅈ되바라! 하고 식량을 너무 빨리 너무 많이 보급하여
4개월간 1억식분량을 보급해버린다...
이후 태평양전쟁으로 포로수용소에서 민간인을 위한 식량을 요청하자
이떄다! 싶어 다 짬때려버리
진 못하고 보급량에 놀라 급하게 철회하여 겨우 요청의 2배 밖에 짬처리하지 못한다
참고로 함대의 보급품이 부족하여 외주한것이 아니라
보급품은 넘쳐낫지만 "수송선이 부족하여" 외주를 돌린것..
그 외 터무니없는 돈x랄이 더 있지만
이걸
타국에 엄청난 지원을 하는 랜드리스를 시전하면서 한것이다...
댓글(18)
"렌"드리스임.
사실상 이거 추축국 입장에선 일본이 모든 그림을 망친거 아님? 결국 미국 패권국 만들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