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인문학적 변태 +33 [15]

댓글(15)

• holysaya18:04 답글달기

• 深く暗い 幻想18:05 답글달기

  전부 벗어제끼기만 하면 그것은 그저 숭한 나체일 뿐이다
  벗는 대상이 부끄러워하거나 배덕감을 느껴야 에로가 완성된다!

• 어둠&美18:12 답글달기

• Skull Throne18:12 답글달기

  내가 그래서 돌핀팬츠를 좋아함

• 十姉妹18:14 답글달기

  그치만 평범한 사람이 대놓고 천박해지면서 추락하는 몰골도 엄청나게 꼴리지 않나요?

• Feed18:14 답글달기

  존경스럽군

• February0218:15 답글달기

  말을 잘하는데 그걸 다 에로에 쏟아넣는

• 팩트폭격기 B-5218:15 답글달기

  저 새끼가 200년만 더 전에 태어났으면 관능소설로 역사에 남았을텐데....
  우린 윤동주가 디시하고 이육사가 인스타를 하는 시대에 산다

• 엘시스18:19 답글달기

  아포칼립스

• 사람걸렸네18:16 답글달기

  나도 막 대놓고 꼴리라고 노출코스프레하고
  
  야하게 만들옷은 그닥 안꼴리더라고

• Daka nanme18:17 답글달기

• 푸둥이18:18 답글달기

  엥 아닌데요 ㅈㄴ 천박하고 야한게 최고인데요 꼴알못이네

• 혼자서는잘못해요18:19 답글달기

  정말로 내가 추구하는 미적 기준에 정확하게 부합하네..
  갈라 팬티 사이로 대놓고 보여주는 것보다 원피스 수영복으로 훤히 드러나는 사타구니와 도드라지는 둔덕살이 더 에로틱 하듯이..

• 풍호18:20 답글달기

  자랑하는 겨드랑이보단 슬며시 보이는 겨드랑이 쪽?

• 풍호18:19 답글달기

  20데니어 스타킹에 펌프스힐보단 흰색 발목양말에 삼디다스에서 느껴지는 생동감이란거지?
  
  흰 양말 발바닥에는 살짝 얼룩이 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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