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루리웹-56330937465 | 20:15 | 조회 0 |루리웹
[6]
인류악 Empire | 20:08 | 조회 0 |루리웹
[13]
구구일오삼구구 | 20:11 | 조회 0 |루리웹
[4]
고구마버블티 | 17:04 | 조회 0 |루리웹
[25]
둠기릿 둠파파 | 20:09 | 조회 0 |루리웹
[26]
로제누스 | 20:08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56330937465 | 20:08 | 조회 0 |루리웹
[3]
센티넬라 | 20:07 | 조회 0 |루리웹
[1]
가로수 그늘아래 | 20:03 | 조회 0 |루리웹
[4]
wizwiz | 20:04 | 조회 0 |루리웹
[14]
키넛 | 20:04 | 조회 0 |루리웹
[6]
뿌디디딕 | 20:03 | 조회 0 |루리웹
[6]
진리는 라면 | 19:52 | 조회 0 |루리웹
[10]
은시계 | 20:03 | 조회 0 |루리웹
[20]
전국치즈협회장 | 20:04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낡아버린 쇠붙이 같이
낡아버린 우리네 청춘이여...
저거 비밀 공간의 문을 여는 열쇠야
정조대 열쇠
집이 40년이 넘었는뎁쇼
시골집에 이거 남아있엇는데 문이 삭아서 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우리집 창문이네 ㅎㅎㅎ
이거 조부모님 집에 있었는데
아직 청춘 20대인데 ...?
이거 꿀찍어먹을때 쓰는 막대기잖아
어릴때 저걸로 꿀 많이 찍어 먹었는데
뭐 비상 시에 뽑아서 창문 깨는 용도임?
안 그래도 내후년에 대장내시경 받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