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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3명중 한명 ㄷㄷ
3건중 한건은 안된다 하는거군
그나마도 병원에 가는 비중이 높은 한국과
어떻게든 버티면서 참는다는 미국에서 저런 거부율의 차이라는건.
정말 와닿는 느낌이 다르겟지.
보험 왜 드냐 ㅋㅋ
저정도면 가입자들 피로 쌓아올린 부라고 해도 되것넹
트라우마팀은 돈만 주면 갱단 한 복판까지 가서라도 고객을 꺼내오지 ㅋㅋ
우체국이 공무원들이라 보험금 지급은 따박따박 잘 한다는 카더라 있긴 함.
그냥 약관에 써 있으면 지급. 안 써있으면 분쟁...
보험료는 매달 받아가고, 줄건 안주면 사기지
2프로 정도면 보험사기 치는 놈들 쳐내는 정도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