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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광주여?ㅋㅋㅋ
더조은 치킨에서 삼촌이 치킨 사준거 생각나네.....
더조은치킨은 검색해보니 지금도 시골 읍내에 있고
첨단점은 아마 병따개용으로 가져온게 아닌가싶음 ㅋㅋ
치킨 한마리 1만원 시절이면
시급 3000~4000원 시절이라 그리 싼 가격도 아님
오히려 저 시절치곤 엄청 비싼거다
만약 전화번호 앞자리수가 두자리였다면...
저 가격을 나는 한달에 한 번 먹기도 어려워서
나 한텐 지금이 더 싸
어릴때 먹던 둘리 치킨 기억 난다... 처음으로 먹은 순살이였는데
지금은 수입산 닭정육이 12,000원 쯤이던데
97년쯤인가?
양념치킨 한마리 7천원이었던 기억이 있음
상자 한참 삐져나올정도로 양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