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있었던
한국과 일본 청소년 바둑 프로 기사들의 바둑 대결
좌측이 일본 기사이고 우측인 한국 한국 기사는 중학생 시절 이창호다.
척 봐도 한국이 정말 비겁하기 짝이 없었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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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대로 경기한건데 문제라도?
저거 이창호가 졌던거 아닌가?
저때 겅기한 애는 반집차이로 지고 나중에 이창호가 프로 되서도 반집으로 이기는거 볼때마다 소름 돋겠다
1990년이네 이땐 아직 국내 최연소 챔피언이자 최연소 국수 밖에 못하던 시절임ㅋㅋㅋㅋ
아 세계챔피언은 아니니까 봐준거라고 ㅋㅋㅋㅋ
상대는 꽤 빛을 늦게 본 스타일인듯
유키 사토시(結城 ? 1972년 2월 11일 ~ 일본)은 간사이 기원 소속의 일본 프로바둑 기사로 사토우 스나오(佐藤直男)9단의 문하생으로 입문 현직 9단. 2010년 일본 천원전과 2013년 일본 십단전 우승, NHK배 5회 우승(56~57기, 59~61기), TV바둑 아시아 선수권 대회 준우승 등 기록했고 간사이 기원 최우수 기사상 7번을 수상해 돌의 기능을 추구하는 전투적인 기풍으로 "무투파"로 불리는 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