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1327243654 | 24/12/16 | 조회 18 |루리웹
[11]
끼꾸리 | 24/12/16 | 조회 5 |루리웹
[7]
루리웹-2063379379 | 24/12/16 | 조회 82 |루리웹
[17]
| 24/12/16 | 조회 27 |루리웹
[2]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12/16 | 조회 80 |루리웹
[9]
소소한향신료 | 24/12/16 | 조회 30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24/12/16 | 조회 16 |루리웹
[17]
할배사장책상밑으로출근하는여직원 | 24/12/16 | 조회 87 |루리웹
[6]
wizwiz | 24/12/16 | 조회 79 |루리웹
[48]
데스피그 | 24/12/16 | 조회 92 |루리웹
[15]
플레이그마린 | 24/12/16 | 조회 37 |루리웹
[8]
호머 심슨 | 24/12/16 | 조회 27 |루리웹
[7]
루리웹-1193699082 | 24/12/16 | 조회 40 |루리웹
[6]
KOLLA | 24/12/16 | 조회 114 |루리웹
[8]
검은투구 | 24/12/16 | 조회 113 |루리웹
댓글(20)
개인적으로 이런 소재는 국뽕향 빼고
실화 바탕으로 드라이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봄
실화가 워낙 극적이다 보니 오히려 그게 더 감동적일 것
차라리 아주 냉정하고 건조한 분위기로 찍었으면 좋았을거같음.
이상한 힘 발휘 못했으면 진작 중국이나 일본에 먹혔지
일본 입장에서는 임진년에 나왔던 의병이나 을미년의 의병이나 신기하긴 하겠지...
정작 임진년 의병, 을미년 의병들이 죄다 저기서 말한 유생들이 이끈 건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