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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여친 : 하 씨 저 치토스같은 녀석
남친: 언젠가 먹고싶다고?
여친: 냄새나는거 주변에 잔뜩 묻히고 다니고, 안에 따조 뭐가 들었는지 따서 확인해보고 싶어.
뭐 아니야 나는 치토스 처럼 작지 않아!
철벽-레이져-포ㅡ
남친 : 어? 숙박시설은 말 그대로 잠만자는곳 아니야?
전 더블배드라서 같이 잤는데 개꿀잠잤음
상쾌하게 기상했는데 빰따구 맞음
아이씨 현식이형!! 눈치챙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하라고 성욕이 없는걸 아닐테니
저건 진짜 누님이 먼저 덮치는 수준의 오케이싸인이 있을 때 까지는 할 수 없다는 예의바른 연하남친인듯
뒤지겠다 싶은 수준까지 마셨다고 그러니 남자로서는 잠을 안 자도 덮치기 시원찮은 상태긴 함 ㅋㅋㅋ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는 배려심 깊은 청년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