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루리웹-1099037706 | 11:16 | 조회 114 |루리웹
[5]
파노키 | 11:09 | 조회 74 |루리웹
[13]
쿱쿱이젠 | 11:13 | 조회 49 |루리웹
[1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1:13 | 조회 69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1:11 | 조회 28 |루리웹
[15]
루리-Ai | 11:11 | 조회 23 |루리웹
[16]
끼꾸리 | 11:07 | 조회 49 |루리웹
[6]
멧쥐은하 | 24/12/14 | 조회 163 |루리웹
[5]
요르밍 | 24/12/14 | 조회 152 |루리웹
[10]
smile | 11:06 | 조회 55 |루리웹
[5]
smack | 08:46 | 조회 126 |루리웹
[15]
올때빵빠레 | 11:05 | 조회 44 |루리웹
[2]
오미자만세 | 11:07 | 조회 56 |루리웹
[12]
라스트리스 | 10:59 | 조회 180 |루리웹
[6]
여보야술좀그만마셔 | 11:05 | 조회 111 |루리웹
댓글(22)
어렸을때 재래시장가면 저렇게 닭 잡아서 주고 그랬는데 아직도 있네
안 먹는다고는 안 하는구나!
닭을 바로 잡아서 하면 신선하기야 하겠지만, 닭 키우는 환경과 요리하는 환경이 같아서 위생이 좀 걱정되긴하네
아... 스님들더러 육식 하지 말라는 얘기가 저런 거는 사 먹지 말라는 얘기였구나
몇년전 글이고 이젠 못함
법이 바뀌어서 현장에서 잡는게 안됨
치킨은 염지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넘사벽이라
뭣보다 토종닭은 질껑거리진 않는데 입에 착 감기는 요상한 식감이 있어서 일반 치킨 먹던 식감이랑 좀 다름 여기서도 은근 호불호가 갈려
말이 좋아 육향이지 염지도 안했으니 물맛에 누린내 난다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