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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시위의 배후로 장수풍뎅이 긴급 체포
수구들이 시위하면 물대포나 붉은 노조 깃발 등으로 “시위=위험한 행위”라는 여론조작을 하려 했지만.
유모차나 웃긴 깃발, 촛불로 “시위=안전하고 축제같은 행위”라고 여론을 바꾼 중대한 사건이라고 봄.
시작은 누군가의 "지금의 시위는 단기간에 집단적인 움직임, 배후 세력있어" 라는 발언에서 시작되었다던가
ㅇㅇ 깃발부대 어쩌고 하면서 그렇게 몰아갔던게 시작
내말은 보통 운동단체, 시민단체 깃발만 있었는데 저 깃발 이후 전묘조같이 웃긴 이름들이 당시에도 많이 보여지게됨
이후 님말 처럼 어떤 개소리땜에 엄청 는거고ㅋㅋ
배후세력이 있다느니 그런 개소리하니까 헛소리하지 말라고 들고나온것도 있을걸
배후(장수풍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