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지금 남도일 집이다. 미란이 집 아님
썸녀 설거지 시켜버리는 이 시대의 알파메일;
누가 보면 지가 손님인줄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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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만화 소꿉친구들은 대부분 저정도는 했다.
마누라잖아 그러니 해주는거지
사건 터지기 전엔 자주 저랬다는게 제일 웃김 ㅋㅋ
토달면 바람의 상처 날려댐
말이 썸녀지 사실상 10년 동안 자매 겸 마누라로 자란 사인데 뭐
미라인 성격상 도일이가 뜯어 말려도 자기가 하려 할 거고
맞아 사실 걍 놀릴거리 생겨서 돌리는거임 ㅋㅋㅋ
근데 상황만 놓고보면 웃긴 것도 사실이라
세상사람들은 왜 왜나만 바라볼까
부러워서 그래 ㅅㅂㄹㅁ
설거지 빵 해서 졌나보지
난 테이블 구조가 더 신경쓰인다.
유명한 밑에서 단련된 주부경력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