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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더이상 올라가질 못하고 정체됐고, 자기 제자들마저도 '내가 닦아놓은 길 따라 순탄하게 올라오겠다'면서 질투하는 양반이었으니...
쟤가 배신한거 알아챈 이유도 웃기던데 ㅋㅋ
이새퀴가 왜 발정 안하지?! 너 배신했구나!
황제 : 뭐지? 노인장은 저렇게 격이 다른 마법구사자를 보면
엎드려 빌며 지혜를 구걸할 사람인데? 이미 내통한건가!
할배 : 뭐지? 점점 내 업무가 줄고 한직으로 밀려나고 있는데?
내통한걸 눈치챈건가? 이래야 내 제자지!
의외로 그 뒤로도 인정할건 인정하는 사이
매국노 같고 실제로 매국노가 맞는데 주변의 왕국 성왕국 법국 다 개발살나는거 보면 팔아넘긴 상대가 몽골급의 대재앙이라 차라리 다행인게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