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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사투리로 골지 맙서
뭐랜 고람수과게
이정도면 독심술의 영역
소랑 했다고?
썸남 :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귀여워서 그녀를 안아버렸고 우리는 그렇게 밤부터 아침까지 함께 보냈습니다
이제 집에 가는데 막 알수없는 말 하면서 계속 따라옴.
어느순간부터 이미 사귀는사이가 되어있음.
사뭇 사랑했습니다?
고조 너무 혁명적이지 안습네까?
북으로(?)
tantum te amo.
제주 사투리는 진짜 외국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