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클틴이 | 11:16 | 조회 45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11:12 | 조회 31 |루리웹
[11]
루리웹-1099037706 | 11:16 | 조회 114 |루리웹
[5]
파노키 | 11:09 | 조회 74 |루리웹
[13]
쿱쿱이젠 | 11:13 | 조회 49 |루리웹
[1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1:13 | 조회 69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1:11 | 조회 28 |루리웹
[15]
루리-Ai | 11:11 | 조회 23 |루리웹
[16]
끼꾸리 | 11:07 | 조회 49 |루리웹
[6]
멧쥐은하 | 24/12/14 | 조회 163 |루리웹
[5]
요르밍 | 24/12/14 | 조회 152 |루리웹
[10]
smile | 11:06 | 조회 55 |루리웹
[5]
smack | 08:46 | 조회 126 |루리웹
[15]
올때빵빠레 | 11:05 | 조회 44 |루리웹
[2]
오미자만세 | 11:07 | 조회 56 |루리웹
댓글(13)
사투리로 골지 맙서
뭐랜 고람수과게
이정도면 독심술의 영역
소랑 했다고?
썸남 :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귀여워서 그녀를 안아버렸고 우리는 그렇게 밤부터 아침까지 함께 보냈습니다
이제 집에 가는데 막 알수없는 말 하면서 계속 따라옴.
어느순간부터 이미 사귀는사이가 되어있음.
사뭇 사랑했습니다?
고조 너무 혁명적이지 안습네까?
북으로(?)
tantum te amo.
제주 사투리는 진짜 외국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