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물어보니까 무서워서 그랬다고 하더라
뭔일인지 물어보니까
이 당시에 내란군한테 잡혀가서 고문당했다고 하더라
그러니 그 친구가 여차하면 자국으로 도망갈려고 했나봐
그당시 300명이 죽고 700명이 넘게 다쳤다고 하더라
[3]
위 쳐 | 24/12/15 | 조회 13 |루리웹
[7]
Pierre Auguste | 24/12/15 | 조회 59 |루리웹
[4]
티포시 | 24/12/15 | 조회 10 |루리웹
[5]
야근왕하드워킹 | 24/12/15 | 조회 83 |루리웹
[6]
모작중 | 24/12/15 | 조회 47 |루리웹
[11]
야근왕하드워킹 | 24/12/15 | 조회 73 |루리웹
[19]
데스티니드로우 | 24/12/15 | 조회 52 |루리웹
[5]
sabotage110 | 24/12/15 | 조회 95 |루리웹
[21]
월요일의크림소다 | 24/12/15 | 조회 66 |루리웹
[12]
루리웹-1014959753 | 24/12/15 | 조회 38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24/12/15 | 조회 59 |루리웹
[5]
프로메탈러 MK.4 | 24/12/15 | 조회 12 |루리웹
[9]
갱생중인닉네임 | 24/12/15 | 조회 103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24/12/15 | 조회 53 |루리웹
[6]
에너존큐브 | 24/12/15 | 조회 18 |루리웹
보통 위험한 상황까지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경험에서 우러나온...
총까지 꺼내들었다던데, 그거 진짜로 방아쇠 당겼음 되돌이킬 수 없었을 거임
이게 정상이지. 원래라면 무서워야 정상임. 근데 한국에선 총까지 뺏으려고 발악한 어떤 미친 인간이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