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어둠의민초단 | 20:37 | 조회 0 |루리웹
[1]
보라색피부좋아 | 20:35 | 조회 0 |루리웹
[3]
FF72KC8WJ1 | 20:33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1014959753 | 20:28 | 조회 0 |루리웹
[2]
| 20:31 | 조회 0 |루리웹
[1]
로앙군 | 20:29 | 조회 0 |루리웹
[3]
고장공 | 20:30 | 조회 0 |루리웹
[11]
미유사태 | 20:32 | 조회 0 |루리웹
[19]
Starshiptostars | 20:36 | 조회 0 |루리웹
[7]
하즈키료2 | 20:34 | 조회 0 |루리웹
[4]
토요타마미즈하 | 20:31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9580064906 | 20:35 | 조회 0 |루리웹
[17]
어둠의원예가 | 20:33 | 조회 0 |루리웹
[4]
aespaKarina | 20:29 | 조회 0 |루리웹
[6]
벤데타 | 20:33 | 조회 0 |루리웹
댓글(3)
한국전쟁은 이런식으로 극복에 도움이 되는데
아프간 전쟁은 몇십년이 걸려야 이렇게 될까.....
한국전쟁, 휴전으로 끝났지만 남한이 잘살고 있어서 참전자들은 보람을 느낌, '난 역사를 만들었다, 내 젊음과 동료들의 희생은 헛되지 않았다'
베트남 전쟁, 미국이 전쟁에서 물러나고, 남베트남은 멸망, 그리고 돌아오자마자 전쟁범죄자로 비난 참전자들은 '도대체 그 모든 희생은, 내 인생은 무슨 의미었던거지?' 멘붕.
휴전선에 따라 난 조명도 우리측이 더 빽빽하고 많고 밝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