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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그리고 자동차만 봐도
프로토타입 > 기계공학 석박사들이 신제품 개발의 열정을 가지고 날밤까서 부품하나하나 cnc로 깍아서 수작업으로 만듬
양산형 > 생산직 아저씨들이 유튜브보며 퇴근 시긴만 기다리며 원가절감 최대치로 제작한 협력사 부품으로 발로 차서 조립함.
당연히 프로토타입이 좋겠지...
79년에 퍼건이 전황을 바꾼 거로 수십년간 양산 못하는 기체들 돈 부어가면서 개발한 ㅋㅋㅋ
거야 일본에선 프로토타입이 양산형보다 강했던게 진짜였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저 대머리아저씨 맞는말만 하네.
뭐 전용기를 만드는 것도 아닌데 저게 맞지.
그리고 안정성과 신뢰성은 병기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