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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모순을 견디는 중
중심이 있어야지. 상품화의 끝판왕이 중국이잖.
솔직히 라오어2 나왔을 때 아무리 봐도 스토리 사람 엿먹이려고 만든 느낌이 다분한 걸 무슨 해체주의에 입각이니 나발이니 어떻게든 희망회로 돌려보려고 몸부림 치던 사람들 보고 진짜 한심하게 웃겼음 ㅋㅋㅋㅋ
스펙옵스 더 라인 분석할 때도 그 정도로는 안 했는데 정작 스펙옵스도 허술한 부분은 제쳐두고 라오어2보다는 그래도 덜한 해석이 필요했는데
홍상수도 그 쪽 업계나 좋아하지
개소리 자위임. 예술과 상업성은 모순돠는 관계가 아님.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예술을 향유하고 있고 좋고 나쁜 것을 구분할 수 있는 심미안과 감수성이 있음. 예술이라 안팔리는게 아니라 둘 다 쟁취할 역량이 없기 때문임. 쉬운 예로 조커1 같은 경우에는 3대 국제 영화제인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고 상업적으로도 대성공했음.
저새낀 무고한 피해자 이스라엘 유대인으로써의 자신과 사실상 중동의 나치인 현실의 이스라엘 사이의 모순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증오의 연쇄는 그냥 나빠용ㅠㅠ 감성팔이하기위해 어설픈 pc주의 코스프레 하는 머저리 시온주의자에 불과함
인터뷰 뒤져보면 그 결론밖에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