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밤하늘의햇빛 | 18:38 | 조회 77 |루리웹
[9]
코러스* | 18:38 | 조회 130 |루리웹
[16]
| 18:39 | 조회 48 |루리웹
[6]
심장이 Bounce | 16:11 | 조회 48 |루리웹
[4]
파테/그랑오데르 | 16:14 | 조회 24 |루리웹
[12]
아이젠 소스케 | 18:37 | 조회 25 |루리웹
[2]
파테/그랑오데르 | 16:14 | 조회 77 |루리웹
[4]
파테/그랑오데르 | 16:24 | 조회 36 |루리웹
[4]
아랴리 | 16:34 | 조회 41 |루리웹
[4]
짠공장 | 16:36 | 조회 119 |루리웹
[4]
지구별외계인 | 16:40 | 조회 85 |루리웹
[3]
파테/그랑오데르 | 16:47 | 조회 26 |루리웹
[4]
F.B | 18:33 | 조회 9 |루리웹
[3]
루리웹-28749131 | 18:27 | 조회 72 |루리웹
[17]
루리웹-56330937465 | 18:34 | 조회 15 |루리웹
댓글(9)
애들한텐 큰 문제긴 해...
크고 나서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어렸을 때 핑크를 즐기지 못했다는 거야
ㄹㅇ 엄마가 옛날에 사왔던
꽃분홍색 셔츠가 그렇게 예쁘더라
하... 그때 입었어야 했는데
근데 뭐 저 나이면 색에도 민감해서 이해는 간다.
애들끼리면 자기는 괜찮은데 주변에서 가만 놔두질 않음...
어릴때 분홍색 옷 입으면 남자애 입장에선 세상이 무너지지..
안그래도 가난하다고 놀림받는데 이젠 핑크까지 입는다고 놀림당함
옛날에 짝퉁신발 신고 가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놀리고 그랬지
애들한텐 큰 문제임...
나중에 나이 먹고 나서야 자기 선택이고 저 땐 민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