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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정의 실현중
선샹과 함께 머텔로 향한 이치카는 한 마디를 남겼다.
"아하하하..역시 진짜 왕자님(자.지님)에게는 이길 수 없슴다."
오
동공이 좁은 걸 보니 카야는 명기겠구나
블루아키로 베스트를 오다니 실력이 대단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