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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자주 가뭄 왔으면 생기지도 않았을 문명이 운 좋게 자라난거구나
기후변화랑 식량난은 어쩔수 없다고 쳐도...
중금속 중독은 몰랐다해도 자업자득이잖....
해악성보다 사용의 편리함이 먼저 눈에 들어오니까
유럽도 납이나 수은 엄청 써댔잖아
수은 ㄷㄷ
마야 문명은 그냥 기후변화로 비 안오게되서 농사도 못짓고, 도시간 이동 수단도 화물이동 수단도 전부 다
운하를 이용하는거였어서 도시간 이동이 막혀서 대부분은 굶어죽거나 병걸려서 죽었음
애초에 3,000년 간게 기적이네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라 우리 얘기일지도 모름..
옥수수 맛있어 보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