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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나는 순애물에서
남자가 분위기 못참고 살짝 급발진 하면서 밀어 붙이다가
'아.. 아차! 내가 뭔 짓을 하려 한거야?'
라 생각하면서 살짝 내빼려는데
여자가 부끄러워 하면서 살며시 허락해주고 그대로 성관계를 시작하는 전개가 좋아
저거 일상생활은 가능하냐
시바 이상성욕좀 꺼져라.
ntr이나 보추보추 오네쇼타 금태양 같은거 없는데 그게 사랑이냐 예휴..
네
미약도 최면도 협박도 약점도 없는데 하는걸 좋아한다고? 얼마나 음탕한걸 좋아하는거야.
순애!
성인 인간 여성을 좋아하는 성소수자는 요즘 너무 설때가 없다
겨우 타협점으로 어쩔 수 없이 어린 인간 여성이나 성인 인간 남성, 성인 수인 여성을 빨아야 하는 어려운 시대임
아아 그런 장르도 있었지...
세상에 저런 마이너 장르가 어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