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공포의_인문학 빌런 | 17:13 | 조회 0 |루리웹
[5]
짓궂은 깜까미 | 17:06 | 조회 0 |루리웹
[8]
치르47 | 17:15 | 조회 0 |루리웹
[11]
소소한향신료 | 17:16 | 조회 0 |루리웹
[15]
어둠의원예가 | 17:15 | 조회 0 |루리웹
[5]
행스바 | 16:58 | 조회 0 |루리웹
[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7:04 | 조회 0 |루리웹
[6]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7:05 | 조회 0 |루리웹
[5]
포가튼 사가 | 17:13 | 조회 0 |루리웹
[9]
요르밍 | 17:13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2063379379 | 17:12 | 조회 0 |루리웹
[20]
AKS11723 | 17:0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9504180224 | 24/12/14 | 조회 0 |루리웹
[12]
메르스스타일 | 17:06 | 조회 0 |루리웹
[12]
요르밍 | 17:07 | 조회 0 |루리웹
댓글(28)
루시퍼 : 담배회사 주주
"루시퍼 종양 내과 "
폐암 전문
완치율 100%
ㅈㅅ 시도 해서 지옥행인데 자기희생으로 천국감 루시퍼는 그꼴 못봐서 살려줌
영화 사상 가장 신성한 법규
저 때 콘스탄틴은 오른 손 힘줄을 너무 깊이 베어서 오른손으로 뭘 못하는 상황이었다...
즉슨 저 뽀큐는...
하청으로 넘어간 직원에게 법규 날리는 원청 사장
넌 절대 천국에 갈 수 없어! 라는 집착이 너무 좋은 작품이었어
그걸 또 고쳐졌다고 천국 안 데려간 하느님
어 살았네?
살았으면 살아야지
존윅: 완치 기념으로 한대 피워야징 담배 다 뒤졌다ㅋ
아니 근데 폐속에 저렇게 많은 타르가 쌓일정도면 없던 암세포도 생기겠는걸
루시퍼:시발 본사에 인재뺏기기 싫어서 이렇게 개고생해주지 않습니까
제발 이쪽으로 취업해주세요
후속작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