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치르47 | 17:15 | 조회 111 |루리웹
[11]
소소한향신료 | 17:16 | 조회 25 |루리웹
[15]
어둠의원예가 | 17:15 | 조회 95 |루리웹
[5]
행스바 | 16:58 | 조회 23 |루리웹
[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7:04 | 조회 24 |루리웹
[6]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7:05 | 조회 71 |루리웹
[5]
포가튼 사가 | 17:13 | 조회 59 |루리웹
[9]
요르밍 | 17:13 | 조회 19 |루리웹
[26]
루리웹-2063379379 | 17:12 | 조회 104 |루리웹
[20]
AKS11723 | 17:04 | 조회 93 |루리웹
[11]
루리웹-9504180224 | 24/12/14 | 조회 23 |루리웹
[12]
메르스스타일 | 17:06 | 조회 27 |루리웹
[12]
요르밍 | 17:07 | 조회 48 |루리웹
[28]
헛소리ㄴㄴ | 17:06 | 조회 52 |루리웹
[63]
갱생중인닉네임 | 17:09 | 조회 36 |루리웹
댓글(7)
진짜라면 애1미없는 부모들이네
이미 뒤져서 없을라나
사실상 없지
왜 낳았냐 저럴거면
그래도 부모가 짐은 안될태니까 아주 절망은 아니지
집에 일생기면 도라에몽 마냥 형~ 가서 처리해 짬시키면됨
보통 형이 버리고 쟤한테빌붙더라
그럼 다행인데 보통 저러면 이제 형이 안 챙겨줘서 쟤한테 빌붙으러 옴.
내가 키워준게 얼만데 하면서.
저러고 맏형은 힘드니 피해 줄순 없지만 니는 자식의 의무를 다하라고 노년에 부양 강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