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티독 닐 드럭만 성격이랑
과거를 생각해보면 진짜 100퍼센트
아니 오만 퍼센트 확률로
인게임 내 읽을거리 중에
전작 라오어2 관련 조롱들 있을거다
“로봇들만 남은 세계에 오직 두 사람만이 생존을 위해 살아남는 게임, 더 라스트 맨 오브 어스. 오랜 기다림 끝에 속편이 나왔지만 놀랍게도 엄청난 혹평에 쏟아졌답니다. 그 이유는 글쎄 뭐였을까요? 놀랍게도 주인공이 못생겼는다는 이유로 욕을 먹었답니다. 여자가 감히 주체적일 수 있다니요! 후훗- 그럼 소는 누가 키울-(이 다음 문장은 편집장에 의해 제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걸 읽고난 게임 주인공 캐릭터의 대사
“좀 멍청한 걸“
이 지랄 떨게 확실하다.
난 그 꼴 보는게 더 X같음.
논점 이탈,
하대하는 시선과 오만
선민의식
자의식 과잉….
댓글(5)
세기말에 페인트로 무지개 그려넣게하는놈들인데 더한거도나올껄
걍 안사주면됨
적자 오지게 보면 그 다음부터는 정상화되거나 도태되어서 사라짐
사주니깐 계속 저지랄하는거
문제는... 안사주면 다른데다가 협잡질을 하니까 문제에요. ㅠ
예전에 라오어2 사건한창 터졋을때
누가 게임 ㅈ같이만들면 죽는 선례를 만들어야된다고했다가 선넘는다고 욕먹었는데
그이야기 또나오면 이번엔 옹호할거같아...
아니 라오어2는 그동안 갓겜 뽑아 낸 이력도 있고 전작의 후광도 있으니
많이 팔릴거라고 예상하고 소매점에서 대량 매입이라도 해줬지
라오어2 폭망한 기억이 있는데 소매점이 초반에 얼마나 매입해놓으려고 하겠음
트레일러부터 평가가 안 좋으면 소매점에도 안 나가고 개폭망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