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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겸 소일거리 아니였어? 거기서 헌금을?
진짜 시끄럽기만하고 헛소리만 해댐 ㅋㅋ
부산에서 아는 동생 놀러왔을때 한번 듣고는 저렇게 시끄러운데 신고 안당하냐고 함 ㅋㅋ
보수가 품격이니 뭐니 하는 건 다 인터넷 안에서나 그렇고 밖에 나가보면 저런 짓만 하고 다니는걸
보오수 기독교 그 중에서도 전 누구씨 필두로 하고 있는 집회니 당연하지 설마 그게 정상이겠냐
사이비가 마이크 잡고 있더만
붕작작붕짝 하는 집회에서 멀 바람 ㅋㅋ
이제 저 집회는 그냥 하나의 비지니스 모델이 된거지 ㅋㅋㅋㅋ
처가집에 이모님 한분이 저 집회 나가시는데
차나 커피 대량으로 만들어서 집행부한테 돌리면
그날 하루 수입이 꽤나 짭잘하다고 하더라
참가자들한테 돈 걷어서 지들끼리 펑펑 써제끼고 있음 ㅋㅋㅋ
저걸 진짜 나라지키는거라 믿고 나간놈들인데 당연히 돈 걷어야지 ㅋㅋ
헌금 내면 나중에 천국감.
보수는 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