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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나도 하이퍼 모드로 변신한 페이옌의 하트빔에
바이퍼 격추 당한 순간
나도 원래 범죄와 거리가 먼 착실한 아이를 좋아하는 선생님이었는데...
이쁘고 멋지고 십덕질 꽤 했던 캐릭들도 진짜 얼마 못가고 사라지는데 이상하게 최애캐는 계속 남더라
ㅇㄱㄹㅇ 유희왕 첨 볼 때 초짜인 범골 보면서 엄청 비웃었는데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 보고 난 뒤론 범골이 가장 마음에 듦.
그 전까진 별 생각 없던 캐릭인데
이 컷을 보고 치였어...
ㅇㄱㄹㅇ
ㄹㅇ 난 이런 속성이 취향이니 이 캐릭터가 좋아 <- 얼마안감
어 그거 완전
한달마다 바뀌어서 몰루;;
개인적으로 이 이상가는 여캐가 없긴하지
'이 새1끼 뭐지?'
에어 바이올린 짜치네 ㅋㅋㅋ 했었는데
그래서 월탱을 12년째 가입 중이고 12년째 병투를 모는구나
후우... ㅈ망한(한섭이) 게임의 딸래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