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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하지만 현대 무협영화 그 자체
마지막 괴수대전만 빼고?
"하지만 [용]이 [드래곤]을 이긴다는 클리셰는 동양판타지로서 뻑예아 그 자체다"
하와이에 동양계 이민자들이 많긴 해. 당장 동양계 비율이 백인보다 더 높을걸.
오프닝부터 느껴지는 동양권 무언의 규칙이 잘보였다 ㅎㅎ
사실 정말 냉정히 평가하자면 감독 말이 거짓이 아니었다, 동양계 [아메리칸]의 영화라는 느낌은 분명히 존재했다.
그걸 가지고 겉핥기 아시안이네 가짜네 깔수는 없는데. 필연적으로 진짜 본토인들과는 좀 유리된 점은 나온다는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