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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뭐야 분명 어제 내다버렸는데."
케흑 술냄새
뭐지 분명 아침엔 숙취때문에 죽을라고 하던데
이뇬 안자고 밤새 마셨구나!
내가 뭔 인생을 살았길레 내 옆에 여자가 있섰다고? 내가 뭔 죄를 진걸까? 그것도 술만 사주면 누나 누나 거리는 여자한테?????????
나 신장 털린걸까????????????????????????????????
누구신데 제 집에 있는거에요???
근데 진짜 저런 미소녀 누나 있으면 너무 좋겠다
기어오는 성병
어라?
모든 국민이 주말에 쉴수는 없어
나...출근하니까
불쌍해서 주워왔더니 침대까지 올라온 길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