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진진쿠마 | 06:59 | 조회 171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24/12/14 | 조회 125 |루리웹
[1]
aespaKarina | 01:47 | 조회 40 |루리웹
[6]
후방 츠육댕탕 | 06:49 | 조회 73 |루리웹
[8]
루리웹-7163129948 | 06:50 | 조회 39 |루리웹
[9]
프로메탈러 MK.4 | 06:51 | 조회 25 |루리웹
[4]
끼꾸리 | 06:50 | 조회 135 |루리웹
[2]
소소한향신료 | 06:45 | 조회 17 |루리웹
[8]
lovekali | 06:51 | 조회 153 |루리웹
[11]
도미튀김 | 06:51 | 조회 105 |루리웹
[5]
마왕 제갈량 | 06:48 | 조회 129 |루리웹
[3]
브라이트작가 | 06:44 | 조회 72 |루리웹
[5]
요르밍 | 06:36 | 조회 25 |루리웹
[2]
나래여우 | 24/12/14 | 조회 11 |루리웹
[11]
끼꾸리 | 06:35 | 조회 11 |루리웹
댓글(9)
어릴때 코파서 손가락에 걸추고 코딱지 받아랏~하면 꺄르르 하면서 도망가던 조카가
어느새 사회 초년생 되고나서 내가 코딱지 받아라~ 하니까 지저분하다고 언제까지 그럴거냐고 할때 상처받았었음
코딱지는 좀 그렇잖어..
할아버지...
코딱지 받아랏~
성인한테 하니까 그렇지!
사촌들이랑 나와서 하는 얘기가 달라지고 서먹해짐
근데 술자리에서는 옛날 얘기 계속 함
변성기 오기 전에 만나고 한동안 안보이다가
변성기 지나가고 만나면 누구세요 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