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담장밖으로 | 24/12/14 | 조회 84 |루리웹
[9]
좇토피아 인도자 | 24/12/14 | 조회 89 |루리웹
[3]
히틀러 | 24/12/14 | 조회 10 |루리웹
[11]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12/14 | 조회 93 |루리웹
[5]
자위곰 | 24/12/14 | 조회 41 |루리웹
[2]
좇토피아 인도자 | 24/12/14 | 조회 139 |루리웹
[4]
파테/그랑오데르 | 24/12/14 | 조회 21 |루리웹
[21]
갓지기 | 24/12/14 | 조회 4 |루리웹
[3]
멧쥐은하 | 24/12/14 | 조회 168 |루리웹
[21]
루리웹-0941560291 | 24/12/14 | 조회 120 |루리웹
[7]
봉황튀김 | 24/12/14 | 조회 51 |루리웹
[19]
삐삐비익삐락호 | 24/12/14 | 조회 17 |루리웹
[2]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12/14 | 조회 30 |루리웹
[18]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24/12/14 | 조회 46 |루리웹
[17]
파이올렛 | 24/12/14 | 조회 56 |루리웹
댓글(24)
폭력vs폭력의 시대 ㄷㄷ
어차피 약하게 하나 쎄게 하나 잡혀가긴 마찬가지니 쎄게 한게 아닐까...
낭만이라는 이름의 야만이 살아있던 시대였구먼 ㄷㄷㄷㄷ
락카뿌렸으면 54억이었는데 다행히 굴리기만 했네 ㅋㅋㅋ
저때는 사측이 대놓고 인력사무소(라 쓰고 조폭) 고용해서 노동자를 문자 그대로 구타하고 때려잡던 시절이고
용역깡패로 안되면 제복깡패(짭새)가 나서던 시절이라 저정도는 해줘야 했음
사측이든 노동자든 독하다 못해 치명적이던 시대
우리때는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패는게 당연했어...근데 그걸 복수하겠다고 교사 차량 벽돌 던지고 부수고 그러더라..
한번 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