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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뷔페가는데 나는 왜 안데려가냐고!!
주인장 주말마다 10만원짜리 오마카세 다닌다고 고백
양갈비는 먹을만 했는데, 포크랑 나이프 안주는거 무엇?
그렇다고 5만원만 내기도 좀.....
만원 오버해도 덜덜덜인데 10만이라니...
축의금 내야지..
친구를 데려가
진짜 한번씩 한 40세 생일에 축의금을 받을까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7만원으로 타협(?)보고 있는데 나 애매하게 사는거 어른이고 아래뻘이고 다 아니까 괜찮..나만 슬프다
미안한데 광고 이거로 뜬다야
7만원으로 타협해
나도 한때는 그런 억울한 시기가 있었는데...
이후 한동안 잠잠하다가 다시 장례식 러시가 이어질 거야.
그쪽은 남 일 같지않아서 정말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