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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초반에 오비완이 퇴물되서 빌빌거린거 너무 짜침
그냥 레지스탕스로 몰래활동했다하면 안되나
마지막에 한건 했잖아
포스도 잘 못 쓰는 오비완 (루크 지키는 임무를 맡고 있음)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오비완?
니가 에피4에서 누나랑 혀넣는 뽀뽀를 한 것 같지만 없었던 걸로 하자꾸나
헉시발알겠습니다
후속작에서도 한솔로 도발하려고 대놓고 함
에피5에서는
미래 남편 앞에서 뽑보했는걸
그래도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연기는 좋았다
발성 잡히니까 포스가 후덜덜...
굳이 드러내면서까지 강조할 설정은 아녔지. 제다이의 귀환에서 이미 회수됐던 떡밥이었는걸. 난 그보다도 오비완이라는 이름값에 빌붙으려했던 3번째 자매가 이 드라마의 절반정도는 망쳤다고 봐
동의함. 오비완 아나킨이 중심이 되어야하는데 쓸모없는 캐릭터가 낄끼빠빠 못하고 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