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무도 묻지도 알려주지도 않던 만화의 정체 +44 [7]

정신 나갈 것 같은 대사가 나오는 이 만화

가끔 유게에 댓글로 올라오는 짤인데

아무도 만화 제목을 물어보지 않고

내가 물어봐도 대답이 없어서 찾아냈다

제목은 '상처와 붕대'

강한 사람이 약해진 모습에 꼴려서 맨날 방에서 딸치는 여학생과

그 여학생의 아빠의 꼬붕인 야쿠자(간호사 페티쉬)의 이야기이다

이런 류의 광기는 이거 이후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