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중국 총리가 당한 봉변 +85 [6]

댓글(6)

• holysaya13:39 답글달기

  다음 날 정육점 주인은 바뀌어 있었고, 평소와는 다른 고기를 팔고 있었다.

• 다니엘 소세지14:29 답글달기

  우족이라고 사와 푹 고왔지만 어째서인지 임플란트 핀이 나왔다

• llzweill13:40 답글달기

  과연 단순 과잉일 것인가

• Redmario13:42 답글달기

  그래도 총리는 신경쓰는 척이라도 하지 주석은..

• Amg e5313:45 답글달기

  리커창은 그중에서 그래도 미안한지는 알았던 사람이라서, 민생현안에 대해서 자주 옳은말 하시다가
  수영장에서 익사당하셨음. 물론 수영은 할줄 모른던 사람이었고..

• 저렴한 새우튀김13:47 답글달기

  ㄷㄷ;;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