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형이 준돈으로 또 사고칠 준비중이고 마참네 아버지랑 손절한 형제와
라면집 욕쟁이 할머니가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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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라 아줌마 자지꺼내! 가 생각나
저 에피소드 보다가 그 건면 에피소드처럼 용두사미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걍 소소하게 재밌었음 ㅋㅋ
라면은 진짜 좋아했었구나...
그래도 생각보다 뒷맛 좋게 끝난 에피소드였지.
ㅎㅎㅎ 이 작가도 과로를 너무 많이 했나. 얼굴이 오른쪽으로 왜곡되고 있네.
스기이 씨에 대한 라대머리의 담백한 평가가 좋은 뒷맛으로 끝난 에피였다
아내가 제일 피해자 아니냐 ㅋㅋ
보나마나 식빵무인판매점으로 재등장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