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제 미국 영화 평론가 호들갑 알 것 같으면 개추 +31 [12]

댓글(12)

• 캣?타워11:18 답글달기

  창작물인줄 알았죠
  왜 다큔데

• 가로수 그늘아래11:20 답글달기

  대충 흐린 눈으로 인셀남 자1위하는 영화 어쩌구 하면서 내려치는 평론
  
  아니 시1발 사회에 중산층이 붕괴되고 곳간에는 밥 한끼도 겨우 먹어야 된다고ㅋㅋㅋㅋㅋ

• Dr.Kondraki11:20 답글달기

  "곁에 조커가 있다.
  
  다시, 곁에 조커들이 있다."

• 뷰캐넌11:21 답글달기

  뉴스에서 이 영화 개봉후 미국에서 폭동이 터질까바 두려워 했다잖아....

• 울라리맨??11:23 답글달기

  그러고보니 그게 우리나라에선 뭔 개소리냐고 했는데
  미국인들은 진짜 감정적으로 다가오는게 달랐나...

• 행인A씨11:23 답글달기

  조커 개봉 당시때부터 미국 평 보고 느낀거였는데
  
  '아 얘네들한텐 이게 사회의 아픔을 꼬집은것보다 당장 진짜 사건이 터질까봐 무서운 현실이구나' 하고 생각했었음

• 일해야하는데에11:29 답글달기

  그리고 그걸 입밖으로 내면서
  그게 어떤 의미로 사회 중산층들에게 다가올지도 판단하지 못하는...
  이미 계급화된 사회의 계급화된 상류층의 시선

• 유게잡담_0311:23 답글달기

  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의료보험 덕분에 이렇게하도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집에 암환자 있으면 알걸? 항암제 2-3만원 하거나 그 이하임 보험되면 안된다 했으면 ...

• 치야호야불호야11:24 답글달기

  민영화하자는 놈 죄다 두들겨 패야하는 이유지

• 치야호야불호야11:23 답글달기

  폴리 아 되 삭제장면 현실에서 개봉 위기

• 계란으로가위치기11:25 답글달기

  한국인도 썩은맛이 느껴졌는데 당사자들은 어떻겠냐고

• 二律背反11:26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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