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시발 개웃긴건
나도 삼수할때까지 이분만을 믿고
신으로 모시며 살았고
지방 2년제를 왔다는것이다.
고2때 이책을 읽고 혹해가지고
이분이 만든 공부법에 500넘게 총알 펑펑
써댔고
그게다 부모님 피땀이었지 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성적역전은
애초에 불가능했었다고
강의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지금 내심정?
걍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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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떄는 헬리콥터 부모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중요했음 수시 전형이 너무 많아서
저사람은 수시도 내신이 아니라고 하더라..
4년제만 나와도 대우가 다르고 인서울 4년제는 또 다르지
지방에서 이름있는 4년제도 또다르고
의미없다는건 진짜 강의팔이같음
결론은 하기 나름임
문제는 대재앙급 사건들은 피해야하는데 못피하는 경우가 많음
사회나와보면 느끼는것 학력 돈 많이버는거 의미없다 일안하거나 개꿀빨면서 돈많이버는직종은 태어나는게 중요한거였음
XX 하지 마세요 그러고 킹실은 이러저러해서 류 낚시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저 짤만 보고 어케 알아요
일단 회사이름은 스터디코드입니다.
뭔일 터짐?
ㄴㄴ 그건아님
걍 내억하심정임
?되게 원론적인 내용이라 오히려 나쁘지 않았는데 나는
그 원론적인 내용조차 감 못 잡고 쎈수학 같은거 디립다 풀다가 감잡고 꽤 올랐었음
뭐 그럼 된거지..
난 부모님이 재수하라고 했는데 공부하기 싫어서 그냥 되는대로 대학 가서 대충 취직하고 사는 중
환경이 다르고 재능이 달라서 열심히 한다고 다 1등급되는건 아님
어떤 분야에 있어서 자기객관화를 통해 상한선을 빨리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이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