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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그리고 저런 사람에게 분양을 받는다? 좋지도 않음.
"우리 OO이 잘 크고 있나요? :)" 이런 메세지에
매번 답변 해야 하고 답변 안 하면 학대 한다고 글 올리고.
품종묘는 납치해서 비싼 값에 팔아먹음
그냥 개장수임
고양이를 사랑하고 먹이까지 챙겨주는 '나' 가 좋은 거라서 그럼.
동물 키워본 사람이라면 알거임. 먹이주고 귀여워하는건 5살 애기도 할 수 있는 도파민 뿜뿜하는 책임 없는 쾌락일뿐.
아플 때 병원 뛰어가고, 똥오줌 치우고 이런게 고생이지 ㅅㅂ.
머리통 깨야함
고양이도 똑똑하네 사료주는사람 창문열고 따자오려고도하고
개만 저러는줄알았는데 고양이도 저러네
똥도숏은 못온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