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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물론 본문 내용의 새로운 영웅, 테마 이벤트, 다양한 컨텐츠 지원도 죽였다
E스포츠가 스포츠가 될 수 없는 이유들은 너무 시대착오적인 발상이...어!?
개ㅆㅂ 새끼들. 저 일 있기 전까지 알파테스트 때부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일퀘했었는데 ㅆㅂ.
헤이헤이 12월 10일인가에 오랜만의 패치를 진행했다고!
E스포츠 ㅈ대로 없애더니
지들 게임도 ㅈ대로 죽여버림
불쌍한건 히오스 프로들하고 히오스 즐기던 사람들이지
히오스 대회 종료 했을 때 느낀 점은
망할 수가 없는 원석을 들고도 망한 병.신 블리자드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다.
열심히 했는데 히오스...
선수가 아니라 운영자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는게 좀 큰거 같음
그리고 저기서 큰 한명의 프로가 현재 DRX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