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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절레절레
스프가 되어버렷...
몇주일 뒤에 악취 때문에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들은 스프가 된 시체를 보게 되고..
내 친구가 몇년 전에 21살 나이로 저렇게 갔는데 그 이후로 술먹거나 피곤할 때 뜨거운 물로 샤워 안 함
엣;;;;;
야간 상하차 알바하고 주전부리로 라면좀 먹고 저렇게 욕조에 몸담궜다가 일어났는데 어지럼증에 쓰러질뻔했었지
다행히 화장실 문쪽으로 넘어져서 다치진 안았지만..
쓰러질뻔도 아니고 쓰러졌었군..
목욕탕에서도 술마시고 들어가지 말라는 이유중 하나
옛날에 절대로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중에
스프아저씨가 있었지....
1인 가정이 많아지면서 더 사례가 늘었을듯
못알아듣는 사람 설명좀 해줘요~
저게 졸려서 자다 물에 빠져 익사한다는거에요
아니면 다른 무언가로 죽는다는 거에요?
알코올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피부의 혈관도 확장시킨다. 얼굴이나 피부가 술마신 뒤 벌겋게 되는 것도 이 때문. 이 상태에서 욕탕에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많은 혈액이 피부로 몰리게 돼 내부 장기의 혈액량이 줄게된다. 따라서 빈혈이 생기고 심하면 어지럼증으로 기절할 수도 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며칠 전에 새벽까지 술마시고 샤워했었는데 ㅈㄴ 무섭네...;;;
샤워는 괜찮겠지
저건 목욕이니..
너무 너무 피곤해서 쓰러질 것 같은 때는 따뜻한 물에 샤워해도 안됨.
바로 자고 씻는 건 자고 일어나서.
술먹고 너무 취하면 걍 씻지말고 자라더라
저거 말고도 걍 샤워하다가 취해서 대가리 박고 죽는 수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