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도 그렇고 현실에 조커가 나온다면 빈곤층이겠지 하고 너도나도 높으신 새끼들도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정작 예고없이 튀어나온건 상위계층 신사의 핀포인트 암살
의대생 한강 실족사였나 그거 보면 단순 대상이 엘리트 계층이라고 뇌빼놓고 우리아이, 였나
대충 그런 느낌으로 자기일마냥 몰입하며 유튜브를 믿어 시전하던 부류가 있었는데
현재 떠도는 사실만 보면 다른 피해자 생기지않게 조심한 기품넘치는 엘리트의 정의의 구현인 상황이니
뇌정지와서 헛소리 하다 쳐맞고 깨갱하기 바쁘질 않나
숭배의 아이콘이 되질않나
옆놈 쳐맞으니 고분고분해지질않나
참 신기해
댓글(22)
현대와서 나무 아깝게 종이다 일침형 자딸용 자서선, 수필 찌익 싸지르는 자칭 지식인이 지식인이 아니라
현대문제가 뭔지 직시하고 가장 이성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환기하려한 저사람이 진짜 지식인이 아닐까.
루이지는 전사야
그럴만한 행동력과 생각을 가진 빈곤층은 자기가 사라지면 남은 가족이 어떻게 될지 알고 있을테고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들테니 그럴것 같기도 함
근데 여기서 빈곤층들이 단합해서 정말로 행동을 시작하면 그때가 진짜겠지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보려고 한게 어몽어스 150시간 플레이
이게 유머지..
천하의 바이든도 파산할뻔한거 생각하면 초슈퍼엘리트 말고는 저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싶다
잃을게 없는 사람보다 갖고 싶은게 없는 사람이 더 무섭다더니
왜냐면 수단을 고를 수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