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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아…
포장을 다 뜯어서 올려둡시다.
아,,,,,
"아 엄마!! 왜 내걸 불단에 올려놨어!"
"내가 돈 냈으니까 내거지"
이래야만 한다...
아니...
자식잃은 부모를 칭하는 말은 없다
너무나도 잔혹하기에
맵네
와... 마음추스리다가도 저런거 받으면 너무 힘들거 같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