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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내가 16년도에 9급 붙고 18년도에 떄려치웠는데 자괴감은 별로 들진 않고 그냥 이 나라는 씨1발 썩어빠졌다라는 생각밖에 안 듬
일단 급여부터가 정상화되면 환경이 그지같아도 버티려할텐데
아니잖
mz 직원을 잡기 위해 mz 직원을 굴려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mz 직원에게 교육을 하는
애초에 9급 공무원 할 스펙이 아닌 사람들이 안정성만 따지고 들어 갔는데 박봉에 당직도 있으니까 버티나 주변 사람보다 못버는 초반 임금까지 하면 할 이유를 찾는게 어렵겠는데.
직원 좀 더 써라...
그러면 특정 사람들이 ㅈㄹ함.
급여 정상화도 힘든데
아래 짬처리하면서 자기들은 별일 안하면서 갈구기까지 하는 상사들, 악질 민원 상대, 심심하면 동원되서 주말에도 일하게 만드는 행서-대민 지원, 수당 거의 없는 야근, 멸망한 공무원 연금
이거 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뭔가 안 될 때는 이게 왜 될까부터 생각해보면 된다.